'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 제니

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은 출연자가 아무도 나를 모르는 곳으로 떠나 낯선 사람의 삶을 72시간 동안 살아보는 관찰 리얼리티 예능으로 오늘 13회에서는  블랙핑크  제니가, 이탈리아에서 새로운 일상을 이탈리아 로마 근교로 향해  96년생 동갑내기 민박집 사장 마리아로 여덟 번째 가브리엘 제니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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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제니 정보>>

 

장르: 관찰 예능

방송 시간: 금 / 오후 10:30

채널: JTBC

연출: 김태호, 이태경

 

 

 

 

 

JTBC 관찰 예능인 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 13회에서 블랙핑 제니가, 이탈리아에서 새로운 일상을 오늘 27일 공개 하여 기대감을 높인다. 제니가 이탈리아 로마 근교로 향해 농가 96년생 동갑내기 민박집 사장 마리아와 여덟 번째 가브리엘 제니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제니는 이탈리아의 광대한 포도밭과 올리브나무가 있는 저택에서 72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출연 사실만으로 화제를 모았던 블랙핑크 제니는 '가브리엘' 출연 계기에 대해 "특별한 경험일 것 같았다"라고 전한다. 또한 동물과 데코라이팅을 좋아한다는 제니가 '연예인이 안 됐다면?'이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이 궁금해진다.  당황스러운 상황의 연속에 고장 난 모습을 보이기도 하지만, 수시로 "나는 마리아다"라는 주문을 외우며 마리아의 삶에 적응해간다.  웃음을 자아내는 '제니적 사고'와 엉뚱한 매력들이 시청자들을 화면으로 끌어들일  예정이다. 

 

또한,방송 전 쇼츠 영상 공개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제니의 요리 실력이  방송에서 풀 버전으로 공개될 예정이라 주요 시청 포인트가 될것이다.. 제니는 엄마와 함께 직접 밭에서 수확한 식재료로 이탈리아 가정식 뇨끼를 요리해 먹고, 영화 같은 자연의  배경 속에서 손님 픽업은 물론, 음식 준비까지 민박집 사장으로 시작되는 마리아 제니의 이야기가 재미를 더한다. 민박사장 마리아와의 첫 만남에서 제니는 뉴질랜드 유학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며, 방학 때조차 말 곁에 있고 싶어 시간을 보냈던 이야기를 하며, 민박집 손님 맞이를  능숙하게 소화해내는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 특히, 유창한 영어 실력과 운전 실력이 눈길을 끈다. 손님을 픽업하러 간 월드 스타 제니의 모습이 기대된다.

 

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은 " 13회부터 새로운 가브리엘로 제니가 합류하 며 "제니가 출연한 방송분은 이달 27일과 다음달 4일 방영된다" 취향 저격! 꿈꿔오던 환상의 라이프스타일부터 단 한번도 상상하지 못했던 정 반대의 인생까지  AI <가브리엘>이 매칭해준 나의 새로운 이름과 인생은?! 실존하는 타인의 인생으로 겁 없이 뛰어든 스타들의 생생한 72시간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현재까지 박보검, 박명수, 염혜란, 홍진경, 지창욱, 방송인 덱스와 댄서 가비가 출연했다. JTBC 27일 금 / 오후 10:30 방송 된다.